HaorioJW

2026순순대

순회 감독자와 함께하는 2025-2026 순회 대회 “영과 진리로 숭배하십시오” 자료를 프로그램 순서와 STT 전사본 내용에 맞춰 복습 노트처럼 다시 정리했습니다.

전체 주제

참숭배는 성령의 인도를 받고(영으로) 성경 진리와 일치하게(진리로) 드리는 숭배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석의 N·S극처럼 그분의 영과 진리로 그런 사람들을 친히 이끄십니다.

오전 흐름

영과 진리의 의미(박세웅) → 심포지엄 ‘영으로 숭배하십시오’: 뜻 이해·낙담·봉사 확장(이성문·김구름·고연석) → 진리를 나타내는 생활(고연석) → 침례 연설(신남수).

오후 흐름

공개 강연: 옳고 그름의 기준=성경(박세웅) → 심포지엄 ‘진리로 숭배하십시오’: 가정·분열된 세상·경제 압박(이건희·채우라·양우철) → 결론 “진리를 사고서 결코 팔지 마십시오”(박세웅).

오전 회기

오전 9:40-12:05
9:40

음악

마음을 차분히 하고 프로그램의 주제인 참숭배에 초점을 맞추는 도입 시간입니다.

9:50

노래 85번 “서로 환영하라” 및 기도

여호와께 배우려는 태도를 갖고 하루 프로그램을 시작하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10:00

“아버지께서는 자신을 그렇게 숭배할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 박세웅 형제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요한복음 4:20-24)에서 예수께서 참숭배의 핵심을 밝히셨습니다. 흥미롭게도 ‘숭배’라는 말을 먼저 꺼낸 사람은 사마리아 여자였고, 그는 그리심산과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장소 문제를 떠올렸습니다. 예수께서는 참숭배가 장소·건물·복식·음악보다 깊은 문제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 핵심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단순히 열심이나 감정으로 섬긴다는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숭배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숭배한다는 것은 성경 진리와 일치하게 숭배하는 것입니다.
  • 비유마음의 문에는 바깥 손잡이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물로 끌어올리듯 강제로 이끄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안에서 여는 사람을 그분의 영과 진리로 이끄십니다(요 6:44).
  • 대조여호와께서 영과 진리로 이끄시는 것처럼 사탄은 세상의 영과 거짓말로 숭배를 부패시킵니다. 세상의 영은 이기심·반역심·권위 불존중을 키우고(고전 2:12), 거짓말은 거짓 종교와 상업 제도를 통해 창조주보다 재산과 창조물을 더 중요하게 보이게 만듭니다(롬 1:25).
  • 적용매일 성경 읽기와 의미 있는 개인 연구가 진리에 대한 확신을 지키는 기본 방어선입니다. ‘나는 어떤 영의 영향을 받고 있는가, 어떤 거짓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10:15

심포지엄: ‘영으로 숭배하십시오’

성령의 도움을 “방향을 이해할 때, 마음이 무너질 때, 봉사를 넓히려 할 때”라는 세 상황에 적용했습니다.

  • 뜻 이해이성문 형제: 성령은 어두운 밤 항해자가 의지한 북극성처럼 방향을 알려 줍니다(요 16:13; 고전 2:10-13). 1세기 제자들은 모세 율법에서 새 계약으로 넘어가는 큰 변화를 성령의 도움으로 이해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지침이 조정될 때 즉시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베드로처럼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라는 태도를 나타내고(요 6:68), 영의 일치를 지키려 노력합니다(엡 4:3). 2014년 건축 기금 방식 조정에 처음 의문을 가졌던 호세 형제의 경험은 시간이 지나며 여호와의 균형 잡힌 인도를 확인한 사례로 제시되었습니다.
  • 낙담김구름 형제: 엘리야는 죽고 싶을 정도로 지쳤지만 여호와께서는 질책부터 하지 않으셨습니다. 천사를 통해 빵·물·쉼을 주고, 낮은 음성으로 감정을 말하게 하셨습니다(왕상 19장). 다윗과 엘리야의 탄식이 성경에 남아 있다는 점은 여호와께서 약한 감정을 하찮게 보지 않으신다는 증거로 설명되었습니다.
  • 비유우리 마음은 아름다운 크리스탈 병과 같습니다. 병 안의 유해 가스를 빼려면 맑은 물을 채우듯, 마음도 빌립보서 4:8,9의 참되고 순결하고 사랑스러운 생각으로 채울 때 불안·자기비판·무기력의 자리가 줄어듭니다. 실연에서는 문제를 빨리 판단하는 격려와, 실제로 들어 주고 성구로 부드럽게 돕는 격려가 대조되었습니다.
  • 봉사고연석 형제: 자진봉사자는 새벽 이슬처럼 아름답습니다(시 110:3). 봉사 확장을 원해도 “경제적으로 먼저 안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같은 염려가 정상적으로 생길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울의 2차 선교에서 성령은 바울이 실제로 움직인 뒤에 길을 막거나 열어 주셨습니다(행 16:6-10). 교훈은 ①기도로 인도를 구함 ②책임 맡은 형제들과 목표를 상의함 ③새 봉사를 계속 시도함 ④난관을 실패가 아니라 마음을 증명할 기회로 봄.
  • 회견이소연 자매는 해외 격지구역 이후 한국에서 필요한 곳을 찾으며 이사·집·룸메이트·직장까지 순차적으로 해결되는 인도를 경험했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회중의 격려로 확신을 유지했습니다. 김순민 형제는 베델 봉사 열망이 있었지만 가족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회중을 ‘지금 받은 임지’로 여기라는 조언을 받아 파이오니아·건축 봉사·더 필요한 회중·외국어 봉사로 훈련받았습니다.
11:05

노래 88번 “당신의 길을 알려 주소서” 및 광고

배운 내용을 잠시 정리하고 이후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환점입니다.

11:15

어떻게 ‘진리를 나타낼’ 수 있습니까? — 고연석 형제

예수께서 가르침과 생활로 예언을 성취하셨듯, 우리도 진리대로 살면 예언 성취에 기여합니다. 병역 거부는 이사야 2:4와 연결되고, 전파 활동은 마태복음 24:14와 연결됩니다. 진리는 감추는 것이 아니라 생활과 가르침으로 드러내야 합니다(고후 4:1,2).

  • 생활정직, 베풂, 생명 존중(건강·안전 운전), 친절과 존중, 단정한 옷차림, 깨끗한 언어가 진리를 보이게 합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다이아몬드가 빛을 반사하듯, 생활 방식이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올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끌 수 있습니다.
  • 회견김진희 자매는 형제자매들의 사랑과 생활 방식을 보며 진리가 단지 설명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느낀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김종명 형제의 회견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성경의 분명한 진리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 주었습니다.
  • 가르침하느님의 말씀에 인간 철학이나 개인 의견을 섞지 않습니다. 고린도 후서 4:2의 취지는 포도주에 물을 타지 않는 것처럼 진리를 희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2:15의 “올바로 다룸”은 천막천을 똑바로 자르듯 정확하게 설명하는 태도로 정리되었습니다.
  • 도구사람들을 사랑하고 제자로 삼으십시오 팜플렛 부록 가의 9가지 주제별 성구를 기억하면 대화가 막힐 때 바로 성경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단, 온화함과 깊은 존경심을 유지해야 합니다(벧전 3:15).
11:35

침례 연설: 당신이 받는 침례의 의미 — 신남수 형제

노아가 방주를 지어 믿음을 행동으로 보였듯, 침례는 이미 여호와께 한 헌신을 공개적으로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헌신만 하고 침례받지 않는 것은 방주를 짓고도 들어가지 않는 것과 같다는 취지로 설명되었습니다. 침례는 선한 양심을 요청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벧전 3:21).

  • 성경모세 안으로의 침례는 여호와께서 임명하신 인도자를 따르는 순종을, 요한의 침례는 회개가 계속되는 과정임을, 예수의 침례는 하느님의 뜻을 자진해서 행하려는 마음을 보여 줍니다.
  • 헌신헌신은 삶 전체를, 조건 없이, 영원히 여호와께 바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침례받는 사람을 말라기 3:17의 표현처럼 아끼는 보석으로 여기십니다.
  • 유지샌드위치 기도법: 개인 연구를 기도로 시작하고, 연구 중 적용점을 묵상하고, 끝도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묵상과 봉사를 계속하면 사탄의 공격 속에서도 물가에 심긴 나무처럼 메마르지 않습니다(렘 17:7,8).
  • 회견임채린·최영민 자매의 회견은 침례 이후에도 연구·기도·봉사 습관을 통해 헌신을 매일 새롭게 살아내야 한다는 점을 보강했습니다.
12:05

노래 51번 “하느님께 드리는 헌신”

오전 프로그램의 결심을 마음에 새기며 마무리합니다.

오후 회기

오후 1:20-4:00
1:20

음악

오후 프로그램에 집중하도록 분위기를 정돈합니다.

1:30

노래 72번 “왕국 진리를 알리라” 및 기도

진리를 더 분명히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오후 회기를 시작합니다.

1:35

성경 공개 강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박세웅 형제

정보는 넘치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혼란은 더 큽니다. 조회 수, 댓글, 내 감정,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도움 될 때도 있지만 최종 표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결정은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 여호와와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잠 14:12; 3:32).

  • 기준자연계에 빛의 속도나 중력 상수처럼 신뢰할 표준이 있듯, 도덕에도 변하지 않는 표준이 필요합니다. 그 표준은 영감받은 성경입니다(딤후 3:16,17). AI가 감정을 흉내 내도 사랑의 근원이 될 수 없고, 약이 사람을 고치지만 사람을 사랑해서 고치는 것은 아닌 것처럼, 여호와의 표준은 사랑에서 나옵니다(요일 4:8).
  • 낙태시편 139편은 태아의 형성과 생명을 여호와의 관점에서 보게 합니다. DNA라는 ‘책’은 수정 시점에 새 생명의 고유한 정보로 완성됩니다. 출애굽기 21:22,23은 태아의 생명도 “생명은 생명으로” 보호된다는 원칙을 보여 줍니다. 다만 과거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은 예수의 대속에 근거한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균형도 언급되었습니다.
  • 성행동성은 부부를 위한 선물입니다(잠 5:18; 창 2:24). 부도덕과 동성애를 금하는 표준은 사람을 억압하려는 규칙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시는 여호와의 보호입니다. 욕구는 영을 따라 걸음으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갈 5:16).
  • 중립정치·사회 문제에서 모든 사람과 평화를 추구하며 은혜롭게 말합니다(히 12:14; 골 4:6). 오케스트라 440Hz 비유처럼, 표준에 맞춰 조율한다고 음악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화로운 연주가 가능해집니다(시 9:10).
2:05

「파수대」 요약

주요 연구 내용을 짧게 되짚으며 개인 적용점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이 부분은 제공된 오디오 녹음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STT 요약은 없습니다.)

2:35

노래 56번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및 광고

이후 심포지엄과 마지막 연설로 이어지는 전환 시간입니다.

2:45

심포지엄: ‘진리로 숭배하십시오’

진리를 아는 것(악보)만으로는 부족하고 진리에 따라 직접 ‘연주’해야 합니다. 가정, 분열된 세상, 경제 압박이라는 세 생활 영역에서 진리를 어떻게 행동으로 바꾸는지 다뤘습니다.

  • 가정이건희 형제: 결혼은 소중한 마련이므로 갈등이 있다고 실패한 결혼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정은 지혜와 분별력으로 세워지고(잠 24:3), 핵심 원칙은 사랑과 존중심입니다(엡 5:33). 사랑·존중심은 모닥불에 산소를 공급하듯 실제 말과 행동으로 공급되어야 합니다. 피곤한 남편이 아내의 상황을 이해하며 돕는 실연, 가족 숭배를 미루지 않는 아내의 실연이 나왔습니다. 여호와께서 가운데 줄이 되실 때 부부는 삼겹줄처럼 강해집니다(전 4:12).
  • 중립채우라 형제: 분열된 세상에서는 예수처럼 진리를 옹호하며 중립을 지킵니다(요 18:36,37). 기억할 세 진리: ①세상 통치자는 사탄(요일 5:19) ②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음(요 17:16) ③하느님의 왕국만이 참공의를 이룸(사 9:7). 마음속으로 “차라리 이 후보가 낫다” 하고 편드는 것도 생각의 중립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직장 서명·집회, 의료·학교·정책 문제, 전쟁과 시위에 대한 압력을 예상하고 답을 준비합니다. 편향된 뉴스·SNS에는 ‘여과기’를 둡니다(잠 15:28).
  • 경제양우철 형제: 경제적 어려움은 그리스도인의 경주에 놓인 허들입니다. 무작정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훈련된 자세로 넘듯 ①기도로 의지 ②영적인 것을 첫째로 ③만족을 배움 ④모든 일에 정직을 적용합니다(히 13:5,6,18). 주말마다 영적 일과를 방해하는 좋은 직장을 거절한 형제의 경험, 과도한 빚과 욕심을 피하라는 조언, 세금·근무 시간·회중 기금에서도 예외 없이 정직해야 한다는 적용이 나왔습니다.
  • 회견이진아 자매는 경제 위기 때 조직의 제안을 떠올려 정부 지원을 알아보았고, 담당 공무원이 요청 이상으로 돕고 특별지원 기회까지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후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해 돌봄 일을 하며 여호와께서 준비해 주신 길로 느꼈다는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3:30

“진리를 사고서 결코 팔지 마십시오” — 박세웅 형제 (결론)

진리는 여호와께서 겸손한 사람에게 밝혀 주신 선물입니다(마 11:25). 진리를 ‘산다’는 것은 값을 치른다는 뜻이고, 그 값에는 생명과도 같은 시간이 포함됩니다(잠 23:23; 눅 14:33). 진리를 사고도 팔 수 있다는 경고가 결론의 중심이었습니다.

  • 시간진리를 계속 사려면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숙고할 시간을 실제로 사야 합니다. 취미·TV·인터넷·숏폼·SNS가 순간적으로 갈증을 해소하는 듯해도, 바닷물처럼 결국 더 중요한 시간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 희생바울은 자신의 배경·교육·출세 전망을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과 비교해 쓰레기로 여겼습니다(빌 3:8). 쓰레기를 버리고 나서 누군가 그것을 색칠해 전시한다고 해서 아까워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세상이 우리가 포기한 것을 매력적으로 포장해도 시각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 경고솔로몬은 지혜와 축복을 받았지만 많은 이방 아내들과의 나쁜 교제로 점진적으로 진리를 팔았습니다. 그는 성전에서 희생을 계속 드리면 괜찮을 것이라고 추리했을지 모르지만, 여호와께서는 승인과 영을 거두셨습니다. 진리가 바뀐 것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솔로몬의 생각이 바뀐 것입니다.
  • 적용인기 있는 견해, 목소리 큰 여론, 부도덕을 정상처럼 보이게 하는 콘텐츠를 여호와의 관점에서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엔젤라는 SNS가 감각을 무디게 만들었지만 장로들의 도움을 받아 영적인 것으로 생각을 채우도록 변화했습니다(요 14:21).
  • 마무리여호와께서는 부모가 아이 손에 귀한 선물을 쥐여 주듯 진리를 우리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무엇을 희생했든 진리의 빛에 비추어 올바른 시각을 유지하고, 끝까지 그 선물을 놓지 않는 것이 결론의 호소였습니다.
4:00

노래 29번 “우리의 이름에 합당하게 살렵니다” 및 마치는 기도

배운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결심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자문 질문 답변

프로그램 질문 5개
1. 여호와께서는 어떠한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까?

여호와께서는 “영과 진리로” 숭배하려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진리로 숭배한다는 것은 성경 진리와 일치하게 숭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종교 활동을 많이 하거나 자기 방식대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호와께서 승인하시는 방식에 맞추려는 마음입니다. 사마리아 여자와의 대화에서 예수께서 알려 주신 것처럼 숭배의 핵심은 장소나 형식이 아니라, 여호와의 인도에 마음을 열고 성경 진리에 따라 자신을 조정하는 태도입니다.

2. 성령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 섬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성령은 먼저 여호와의 뜻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1세기 제자들이 모세 율법 중심의 숭배에서 그리스도교로 옮겨 가는 큰 변화에 적응해야 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조정이나 새로운 상황 앞에서 성령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성령은 낙담할 때 마음을 좋은 생각으로 채우게 도와줍니다. 개인 연구, 봉사, 습관 개선을 원하는 만큼 못 한다고 해서 자신을 포기하지 않게 합니다. 봉사를 확장할 때도 성령은 방향을 열어 주고, 막히는 길이 있어도 다른 길을 찾도록 인도합니다. 핵심 적용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어떻게 ‘진리를 나타낼’ 수 있습니까?

진리를 나타낸다는 것은 우리가 전하는 좋은 소식과 우리의 생활이 일치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깨끗한 언어와 단정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포함됩니다. 생명을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기 때문에 건강과 안전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발표에서는 운전, 건강 관리, 사람을 대하는 방식 같은 일상적인 선택까지도 진리를 드러내는 영역으로 다루었습니다. 또한 성경을 가르칠 때는 자기 생각을 섞지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올바로 다루며, 온화함과 존경심으로 말해야 합니다. 생활과 가르침이 함께 진리를 나타내야 합니다.

4. 어떻게 진리로 숭배할 수 있습니까?

진리로 숭배하려면 성경 원칙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내 피곤함이나 내 입장만 앞세우지 않고 배우자와 가족에게 사랑과 존중을 나타냅니다. 분열된 세상에서는 정치적·사회적 압력 앞에서도 중립을 지키며, 어떤 질문을 받을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하고 대답을 준비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는 불안 때문에 영적 우선순위를 놓지 않고, 여호와께서 실제적인 방법으로 도와주실 수 있음을 신뢰합니다. 진리는 회관 안에서만 적용되는 지식이 아니라, 집과 직장과 돈 문제 속에서 드러나는 숭배 방식입니다.

5. 어떻게 ‘진리를 사고서 결코 팔지 않을’ 수 있습니까?

진리를 산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과 희생을 들여 계속 배우고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진리를 팔지 않는다는 것은 편리함, 두려움, 세상의 인정, 잘못된 즐거움 때문에 그 진리를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SNS와 교제는 감각을 조금씩 무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던 것이 점점 괜찮아 보인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솔로몬처럼 지혜를 받았어도 나쁜 영향에 오래 노출되면 진리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교제, 오락, 시간 사용을 계속 점검해야 합니다. 이미 잘못된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면 즉시 영향을 끊고, 필요하다면 장로들의 도움을 받아 여호와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